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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Sewing Factory 2014년 봄호에 삭스타즈 자수서비스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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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패션 양말 전문 편집숍
삭스타즈 SOCKSTAZ


신촌의 백화점 내 팝업 스토어에서 만난 삭스타즈 김은우 대표는

양말 구매 고객에게 직접 자수를 새겨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느라 분주했다.


김은우 대표는

"해외에서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양말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다. 일본에서는 양말에 자수로 이니셜을 새기는 것이 유행이다."며

"국내에 양말을 선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자수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말에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 받은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 나를 위해 직접 구입한 양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미 있는 선물'로 새롭게 양말을 인식한 것 같아요."

현장을 시켜본 김은우 대표는 소비자 반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수 머신을 직접 사용해본 김은우 대표가 발견한 PR655의 장점은 무엇일까?

먼저 고객 기호에 맞게 이니셜 폰트, 컬러를 고를 수 있는 다양성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단순히 이름만 새기기 아쉬울 때에는 펀칭 작업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도안을 자수로 새길 수 있어 좋았단다.

또한 팝업 스토어의 경우 고객의 동선을 이끄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PR655의 외적인 이미지와 작동 소리에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이 모아져 매충 향상에도 기여한 부분이 크다고 전했다.

자수 서비스가 이벤트성이 강한 행사이다 보니 백화점, 편집숍에서 먼저 문의하거나 찾아준다고.

오프라인에서 먼저 선보인 양말 자수 서비스는 좋은 반응을 얻어 온라인 숍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양말에 이니셜 자수 서비스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론칭했기 때문에 향후 로드숍을 열었을 때 각 지점마다 사용할 예정이예요.

삭스타즈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에 부라더 자수 머신 PR655가 따라가게 될 것 같아요."

 

양말로 의미 있는 일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삭스타즈 김은우 대표,

국내에 새로운 양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PR655 자수 머신이 큰 도움을 줄 것 같다며 앞으로 더욱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니셜 자수 서비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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