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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트가 넘치는 디자인들로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미국의 케이벨 양말들을 소개합니다 :)

  • 아이헤이트먼데이에서 선보이는 울 양말! 캠핑시즌에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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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입니다! 역시 모스그린의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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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스더랭귀지는 섬세하게 신경쓴 당신의 패션감각을 표현해 줄 언어가 되어 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패션양말 브랜드입니다.

  • 헤링본, 글렌체크, 하운드투스 패턴을 이용한, 에드워드 맥스(Edward Max)의 양말들을 만나보세요!



RECENTLY ISSUE

  • REPORTOct 26 2014

    삭가터(Sock Garter), 혹은 삭서스펜더(Sock Suspender)라고 불리는 신사를 위한 물건.

    조금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신사를 위한 물건. 양말이란 물건처럼 더 이상의 발전없이 처음의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대중에게 보급되기 위해 다양한 합성소재가 적용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연소재, 그러니까 면, 울, 캐시미어 등으로 만든게 더 고급의 물건으로 통용되고 있구요. (실제로 아무리 합성소재가 발전했다고 해도, 천연소재의 착용감과 기능성을 웬만해선 따라잡지 못하지요.) 각설하고, 예나 지금이나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양말의 위쪽을 고무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 한계는 명백합니다. 중력이 존재하는 한, 양말이란건 흘러내리기 마련이지요. 삭스타즈 또한 자체제작하고 있는 신사브랜드 Etzel에서 이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일반적인 양말보다 조금 나을 뿐, 흘러내림을 완전히 잡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약간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못하는 예전의 정통 신사들은 대체 어떻게 했을까요? 위 사진 속 Cary Grant 의 모습처럼, 다리를 꼬았을 때 살짝 드러나는 저 팽팽히 당겨진 양말은 그저 연출인걸까요? 그렇게, 지금은 세월의 흐름속에 흔적을 찾기 어려운 예전 신사를 위한 물건, 삭 가터(Sock Garter) 를 소개합니다. 삭가터, 혹은 삭 서스펜더(Sock Suspender) 라고 불리는 이 물건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말이 발목 아래로 줄줄 흘려내린 모습을 내 보이고 싶지 않았던, 그러니까 한국의 양반과도 같았던, 그런 신사들을 위해 만들어져 한때 꽤나 흥했던 물건입니다. 그림으로 그려서 만든 저 신문광고 이미지만 봐도, 얼마나 오래 전 물건인지 아실 수 있겠네요. 실제 착용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아무리 구글을 뒤져봐도, 흑백영화 속의 한 장면에서나 찾아볼 수 있군요. (사실 다른 컬러 이미지도 찾긴 찾았는데, 그건 아마도 다른 의도(?)로 찍은게 명백하여.. 궁금하신 분은 검색해 보시길. 다만 성인만.) 하지만, 저는 궁금한건 직접 보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집념형 인간이기에,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이 삭가터를 아직도 생산하고 있는 미국의 한 서스펜더 공장을 찾아내어 실물 샘플을 몇개 구매했습니다. 종아리 위쪽에 이 고무밴드를 걸고 양말을 클립에 끼워 지탱하는 형태로, 제일 굵은 종아리 위쪽에서 걸어주기 때문에 절대로, 절대로 양말이 흘러내릴 일이 없겠습니다. 바지를 걸어주는 서스펜더처럼 집게형이면 피부가 눌려서 불편할 거 같아 걱정했는데, 뭐랄까요, 양말을 끼워넣는 클립 형태의 물건이라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무척 얇아서, 아주 스키니한 핏의 바지만 아니라면 전혀 겉에서 드러나지도 않겠습니다. 이 물건은 미국 공장에서 다이렉트로 구매한 관계로 여러개를 한꺼번에 구매해야 했었습니다... 저희 삭스타즈 운영진들이 나눠가진 것 말고도 꽤 남아 있으니, 조만간 이 물건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나눠드리겠습니다. 이 삭가터가 탐나신다면, 저희 삭스타즈의 페이스북을 주목해주세요! [Read More]
  • UPDATEOct 23 2014

    모스그린(MOSSGREEN) 2014 FW LookBook

          좋은 소재를 사용하여 뛰어난 착용감과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통해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국내 양말 브랜드 모스그린(Moss Green)에서 이번 시즌 제품들의 멋진 룩북을 공개하였습니다.      2014 Moss Green Lookbook    model: Imogen Gentles  Photography: James K Lowe  Creative Direction : Min Seok Kim        모스그린 브랜드 페이지 바로가기             [Read More]
  • OFFICEOct 20 2014

    제1회 삭스타즈 양말 디자인 어워드(SDA) 우승자, 황예진 님을 만났습니다.

    첫번째 삭스타즈 양말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자, 황예진 님을 만났습니다. 약 2개월에 걸친 일정으로 진행된 2014 삭스타즈 양말 디자인 공모전(SD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됨에따라, 삭스타즈에서는 TOP10 및 수상자 세 분에 대한 상금 및 상패를 전달할 임무가 떨어졌습니다. 모든 수상자를 일일이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아쉽게도 2위 박소윤 님, 3위 강혜인 님은 모두 지방에 거주하고 계신 관계로, 1위 수상작 "첫 사랑니" 를 출품하신 황예진 님과만 직접 만나뵙고 준비한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황예진 님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한창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어린 학생입니다. 하지만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디자인 전공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착실하게 자신의 세계와 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인재였습니다. (황예진 님의 작품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FFLATCOKE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쉬버튼의 박승건 디자이너를 존경한다는 황예진 님은, 우연히 친구의 추천으로 삭스타즈 양말 디자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였다고 하네요. 바쁜 입시준비 속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내주신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사실, 1위인 황예진 님 만은 꼭 직접 만나뵈어야 할 이유가 있었죠? 삭스타즈 양말 디자인 공모전(SDA) 최우수작은 단순히 상패와 상금만 받는게 아니라, 해당 작품을 실제 양말로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작품을 직접 구성하신 예진님과 함께, 실제 제조과정을 설명드리면서 제작에 필요한 원사의 컬러를 함께 결정하였습니다. 부디 작가의 의도대로 사랑스러운 양말이 탄생하면 좋겠네요 ^^ 해당 양말, SDA2014 스페셜 에디션은 11월 중 삭스타즈에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ad More]